늘어난 의대 정원, 수도권 20%·비수도권 80% 배정 추진…"낙수효과" vs. "결국 수도권행"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인숙 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연합회 회장, 나백주 서울시립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절차 정당성 놓고 공방
- 정부 "고령화로 의사 수 부족" vs. 의협 "이미 충분"
- '지역' 없는 지역의대, 면허 취득 뒤 '수도권행'
- "지역 의사 수 늘어날 것" vs. "결국 수도권행 택할 것"
- 늘어난 의대 정원, 수도권 20%·비수도권 80% 배정 추진
- 지방 국립의대 6곳 정원 200명 안팎으로 늘릴 듯
- 지방 의대, SKY보다 커진다…"증원 80% 집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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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없는 지역의대, 면허 취득 뒤 '수도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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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국립의대 6곳 정원 200명 안팎으로 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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