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출신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조근영 기자기자 페이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화순 출신 농협 임직원이 화순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순 출신 농협 임직원은 정재헌 전남지역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고성신 부사장(NH농협생명), 문영지 부장(농협경제지주 온라인사업부), 류종필 단장(NH농협은행 자금운용지원단), 최우영 지부장(농협화순군지부) 등이다.
정재헌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사랑하고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농협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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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2/20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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